미국수어통역사1 수어통역의 시작(배경), 수어통역사 양성과정 수어통역이란, 농인과 청인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수어를 음성언어로 또는 음성언어를 수어로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어통역이 발달하게 된 역사, 양성과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초창기 수화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지만 2016년 한국수화언어법 제정으로 자료와 책자 등에 수화로 표기되어 있더라도 수어로 통일하여 사용하겠습니다. 농인은 의학적으로 90dB 이상의 청년손실도가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가 나누는 일반적인 대화는 60dB, 지하철은 80~90dB 정도이며, 공장의 기계소음은 90~100dB입니다. 85dB을 넘어가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불쾌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수어통역의 시작 1. 초창기 수어 우리나라의 최초 수어통역은 1916년 7월 28일 경성법원입니다. 농인의 범법 사실.. 2023. 8. 9. 이전 1 다음